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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10년도 더 넘은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저와 참 다르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어떨때는 피로감도 느끼고요. 그치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고 오래된 친구라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회의감도 들고 공허함도 느껴집니다. 다들 이런 건가요? 인간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오랜된 친구와 여러가지 다르다고 생각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끔 회의감도 있고요 근데 그거 아시냐요? 친구가 달라지게 아니라 시간이 흘려 내가 달라졌다고 생각하신적은 없으시가요? 이부분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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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섬세한포도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 일껍니다
젊을때는 함께하는 공감과 추억이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짊어지는 가족에 대한
무게감이 달라진답니다
나이를 들면서 답답한 삶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1박2일 정도 하이킹 하거나, 캠핑으로
소소한 추억을 하나씩 쌓다보면
대화의 주제도 새로만든 추억으로 바뀌며
서로의 입장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꺼예요
대견한오솔개199
사람이 자라면서 많은 것이 바뀝니다
또 환경과 조건이 달라
어린시절이 아무리 인상적이었다고 할지라도
나이들어서는 때론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는게 맞을때가 많구요
특히 여러 변화요인중에서도
가치관이 많이 다르면
계속 가까이 하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는 어쩔수가 없지요
Bitcoin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셨는지 알려주시면 더 도움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저 글만 보고 최대한 답변드리자면 누구든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안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니 불편하시다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시면서 안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게 될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식으로 인연 끊기는 경우 많으니 너무 나쁘게 보시지 말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반듯한거위174
친구는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친구는 서로에게 힘이되고, 의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죠. 좋은 얘기와 좋은 생각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셔요. 괜한 회의감은 버려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