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중국에 관세 폭탄을 안겨주면서 시진핑과 친구라고하는 이유가 뭔가요?
트럼프가 중국한테 125%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말하면서 시진핑과는 좋은친구라고 중국은 대화하는법을 모른다고 하는건 무슨 내심이 있는 건가요?
글쎄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변덕쟁이도 아니고 있는자의 횡포로 보이네요~~ 보여주기식 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트럼프는 비지니스 협상가 출신이기에 국가간의 외교도 일종의 딜로 접근합니다.
정책적으로는 강하게 밀어붙이면서도 상대방의 지도자는 칭찬하는 방식으로 압박은 하되 대화는 지속할 마음은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죠.
정치를 장사처럼 하는 것이고 또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것이라 국가 간의 외교에서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죠.
트럼프를 보면 어린애가 말장난 하는 수준으로 보이네요;;
캐나다랑 멕시코에 관세로 협박할때 당일에 유예하는걸 보고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똑같네요
너무 말을 함부로 떠들어서 신용이 생기지 않구요;;
결국 3개월에 유예기간을 준다고 협박을 한 상태인데
중국은 그대로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구요
중국하고도 과거처럼 협상하는 척 하다가 찔끔 올리고 관둘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는 강력한 관세로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는 협상의 여지를 두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화하는 법을 모른다고 말하면서 좋은 친구라고 말하는 겁니다.
트럼프가 중국에 관세 폭탄을 부과하면서도 시진핑과 친구라고 말하는 이유는 복잡한 외교적 전략과 국내 정치적 상황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ㅎㅎ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시진핑과의 개인적 관계를 강조해 협상 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관세 부과는 압박 수단으로 사용하고 시진핑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대화의 여지를 남기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미국 내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계산이기도 하며 외교적 협상에서의 유연성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ㅎㅎ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항상 그런식의 화법을 구사하던 사람이라
그런 어휘하나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내용이 대충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그게 아마 언론에서 원문을 다른 식으로 해석해서 넣었던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 말을 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트럼프 발언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우리는 이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줄 대안을 제공해줄 생각이니까 찾아와라 대화하자
라는 말로 해석할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에 뭔가 바라는 속내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중국상황 해결하려면 싸우려들지말고 숙이고 들어와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적극수렴하라는 이야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