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을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하고 나면 좀 시리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드는것같아서 좀 꺼려지네요....
그냥 집에서 양치 꼼꼼히 하는걸로 스케일링 대체할수 있을까요.?
얼마만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해주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