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이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지금까지 이거로 잘 주가 지지하며 버티었는데 이후 수급 주체 사라져 주가 각정되네요? 외인이 돌아와야 하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이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지금까지 이거로 잘 주가 지지하며 버티었는데 이후 수급 주체 사라져 주가 각정되네요? 외인이 돌아와야 하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강력한 수급 하방 버팀목(자사주 매수세)이 사라지게 됩니다.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 및 4분기 모멘텀 확인 전까지 수급을 받쳐주지 못하게 됩니다. ㅠ

    외국의 매수가 관건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당장은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으로

    자사주 매입이 되고 있어서 하방이 지지 되지만

    분명 이 순간이 지나면 또 다른 호재가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에 끝나면 수급 공백이 올 수 있다는 우려는 지극히 타당합니다. 두 회사는 최근 하루 평균 각각 200만 주와 65만 주씩 자사주를 빠르게 사들였습니다. 이 속도라면 원래 예정된 11월 말보다 한 달이나 빠른 10월 중순에 매입 재원이 모두 바닥납니다. 그동안 두 회사가 쏟아부은 자사주 매입 자금만 총 34조 7000억 원에 달합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시장에서 던진 물량을 이 자사주 매입 수급이 온몸으로 받아내며 주가 하락을 간신히 막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중순 이후 주가를 떠받쳐주던 거대한 매수 주체가 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는 외국인 투자자가 반드시 돌아와야 주가가 위로 방향을 틀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단기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는 저도 하고 있는데, 주가의 지속 상승 가능성은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당순이익 개선과 반도체 업황을 반영한 외국인의 투자 복귀에 달려있는데요. 자사주 매입 종료 시점에서 단기 수급 변동성에 유의하면서 ISA계좌를 활용해 우량주나 지수 추종 ETF에 장기 적립식 관점에서 투자하시고 3~4분기 실적 발표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 기조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