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현재 한국군도 실전에 군대가 투입된다면 우크라이나전에서 처음에 졸전을 벌이던 북한군 꼬라지를 보이겠죠?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 초기에 투입되었을때는 대규모 인명피해를 보이며 졸전을 벌였었는데요. 이런건 전투경ㄹ험이 없는 한국군도 마찬가지겠죠?
우리나라 군대도 실전에 투입된다면 북한군처럼 처음에는 우왕좌왕 인명손실도 심각하게 날거 같아서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정신 차리겠지만. .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한국군은 현재 전쟁에 직접 참여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한반도에서 공식적으로 전쟁상태가 종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시작적통제권이 미국에 있으며, 전시에는 미군과 함께 연합사령부의 지휘를 받습니다.
평시에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구조 입니다.
한국군이 군대 투입(파병)은 가능 합니다.
실제로 베트남 전쟁 등 해외 분쟁에서 대규모로 파병된 사례가 있습니다.
투입가능 조건이 있습니다. 한국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국제적 요청이나 조약에 따라 해외에 투입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 입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를 할지 막막함이 클 것이고
우왕좌왕을 하며 무엇이 급선무 인지를 그 해결 방안을 찾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발생될 것입니다.
이로인해 인명피해도 많아질 수 있음이 큽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한 나라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나라의 문제이자 걱정거리 입니다.
한미동맹체제를 유지한다면 미국의 정보자산으로 북한의 전쟁징후를 조기에 식별하고, 아주 초토화 시켜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점령군이라며 물러가라는데
그러면 거지꼴을 못 면하겠죠.
령이 서지 않는 군대는 전쟁을 하나마나입니다.
한국군도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초기엔 혼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군과 다르게 지휘체계, 장비 수준, 훈련 강도, 정보자산이 훨씬 높아 같은 수준의 졸전은 벌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전 감각은 부족하더라도 연합훈련과 시뮬레이션 경험이 많아 초반 혼란 후 빠르게 전투 적응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군도 실전 경험이 부족하므로 초반 혼란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훈련 수준, 장비 체계, 지휘통제 능력은 북한군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따라서 초기 시행착오 후에는 빠르게 전투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