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봉투가 대란이라던데 왜 그런가요?

요즘 종량제 봉투에 대한 말이 많던데

왜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그리고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없게 되면

쓰레기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란 앞에 호르무즈 해협이 있어요. 이 해협을 통해서 여러 중동 국가의 석유가 수출이 되요. 근데 이란이 이걸 턱하고 막은 거죠. 그러니까 석유가 귀해졌어요. 품귀현상이 생기는 거죠.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서, 공급 대비 수요 비율이 높아지면 석유의 가격이 높아져요. 석유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필요한 것인데, 가격이 증가된 석유 때문에 여러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죠.

    우리나라 역시 석유 산유국이 아니라 석유를 수입해야 하는데, 가격이 높아진 석유를 수입해와요. 근데 가격만 높아진 것 뿐만 아니라 석유량 자체가 줄었어요.

    석유를 증류탑에서 여러 필요한 고체, 액체, 기체를 분리해요. 맨 아래에는 아스팔트에 쓰이는 타르, 맨 위에는 가스레인지 등에 쓰이는 천연가스, 중간 액체, 고체 쪽에는 중류, 경유, 휘발류, 나프타 등이 있죠.

    여기서 나프타는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에요. 우리가 쓰는 비닐도 플라스틱의 한 종류죠. 그러니까 종량제 봉투도 나프타로 만들어요. 나프타의 양이 현저히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사재기를 하기 시작해요. 빨리 쟁여둘려고.

    근데 종량제 봉투가 고갈되면 다른 사람들은 일반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되잖아요? 그러니가 종량제 봉투 구입에 제한을 걸어두게 된 거에요. 그리고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나프타의 수출에도 제한이 걸리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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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동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어

    비닐 재료가되는 기름이 없으니 만들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사재기를 해대니 남아나질 않아서

    대란이 일어낫습니다

  •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요,불안하니까 결국 사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종량제 봉투는 썩는 것도 아니니까요,

    정부에서는 재고량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요즘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요,

    기름에서 나오는 나프타로 종량제 봉투를 만듭니다.

  • 보통 종량제봉투같은 비닐은 기름으로만듭니다 주로 선박을통해운반한 기름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번 이란전쟁으로 호르무르 해협이  통행이 제한되며 기름수급에 어려움이있어서 그런것입니다

  • 전쟁때문에 그렇다는데 뇌피셜인것 같습니다.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정부에서는 충분하다고 계속 설명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불안해서 너도나도 쟁겨놓아서 그렇게 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