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문지 같은 걸 뭉쳐서 안이 무너지지 않게 넣어 보강해서 보관해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예전엔 고리에 걸어놓았는데, 뒤 스트랩이 좀 늘어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겹쳐 보관도 해봤는데 눅눅하다고 해야하나, 찝찝한 냄새도 나더라고요. 그런데 언젠가 신문지로 캡 무너지지 않게 보강하면서 보관하면 냄새도 흡수되고 좋대서 해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했어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속에 신문지가 뭉쳐 들어가 있어서 공간을 쪼꼼 더 차지한다는 거? 그래서 저는 박스를 잘라서 한 칸 한 칸씩 칸을 만들어서 위로 쌓아두는 식의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쪼꼼 공간을 차지하긴 해도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용이한 듯해요. 제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