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하기로 했는데 또 파토네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런걸까요?
처음엔 사정이 있나보다 했습니다. 두번째는 조금 어이없었구요. 세번째는 좀 아니다 싶네요.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환영회처럼 하기로 해서 약속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몸이 좀 안좋은것 같다고 미루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치 건강이 중요하니깐 하고 미뤘습니다. 그런데.. 아니 그런데 두번째는 출장 다녀와서는 퇴근할 때 쯤 가시죠? 했더니 아! 깜박했다. 몸이 조금 안좋아서 안하기로 했어요. 하는 거에요. 미리 말이라도 조금 해주지.. 그리고 요번이 세번째인데 전날에도 말했는데, 가능하다고 하더니 또 당일 되어서 안된다고 하시네요.. 이제 그냥 하기 싫은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주최하는 나만 바보같고 손해보는 것 같아서 안하려고 해요. 이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하루계획을 아침에 하고 오는데 이렇게 자꾸 틀어지니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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