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랑 맞먹을 게임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안 나왔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발로란트 전부 반짝하다가 내려갔고 현재 동접자 수나 E스포츠 규모, 스트리밍 시청자 수 다 따져봐도 롤이 압도적입니다.
스팀 전체 동접자 1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랑 비교해도 E스포츠 흥행력에서 롤이 압살합니다.
롤이 계속 살아남는 이유는 MOBA 장르에서 경쟁작이 전멸했기 때문이죠.
도타2는 동양에서 죽었고 서양도 롤한테 밀렸습니다.
롤은 챔피언 수백 명으로 메타가 계속 돌고 리그 시스템으로 매년 전세계 선수들이 붙으니까 팬덤이 끊어지질 않습니다.
트위치 시청자 수 기준으로 롤 월드 챔피언십이 올림픽보다도 더 많이 보는 수준입니다.
롤은 이미 E스포츠판에서 축구 같은 포지션이고 다른 게임은 다들 잠깐 반짝하다가 롤한테 밟히고 사라집니다.
대체작은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걸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