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의 일 뿐만 아니고 살면서 내가하는 행동이 남에게 민폐가 되는지 여부는 상대방 입장에서 헤아려보면 쉽게 판단 되지 싶어요.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장 테이블이 원활하게 돌아가야 매장 수입이 보장될텐데 한 사람이 몇시간이고 앉아서 자기 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면 입장이 상당히 난처하지 않을까요? 그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고 공부가 잘된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왔을 때 팔아주는 만큼 내가 팔아주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공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주문을 깜빡 잊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열공하시고 더욱 더 센스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시길 빌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