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너스통장에 돈 넣어두는거 뭔가요?

부모님들 끼리 얘기할때 마통 쓰는데 마통에 돈 넣어두라고 하시고 자주 그러시는데 무슨 뜻인가요?

돈 갚을러고 그러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에 돈을 넣으라는 것은 부채를 미리 상환하여 대출 잔액을 줄이라는 것으로, 일반 대출을 중도상환하는 것보다 유동성의 유지와 이자부담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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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마이너스 통장은 쓰는 만큼 대출이 되는 것이기에

    그런 대출을 상환하는 의미에서

    돈을 넣으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부모님들의 특별한 따른 의미가 있을 순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이 신용대출의 한 종류 입니다 신용대출 처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받으면 쓴 만큼 대출이자가 나가는 구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이너스통장 1천만원을 만들면 통장계좌에 처음엔 0원으로 찍혀있고 10만원을 쓰면 -10만원으로 찍힙니다

    10만원 쓴 상태에서 추가로 90만원을 더 쓰면 -100만원 이렇게 계좌에 찍히는 구조죠

    한마디로 마이너스통장 한도 받은 만큼 쓰고 싶을때 사용하고 추후에 -100만원 찍혀있어도 돈 10만원만 여유있으면 마이너스 통장계좌로 10만원 이체하면 다시 -90만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매달 대출이자 나가는 날 사용한 금액만큼 대출이자 계산되서 -대출이자 이렇게 잔고에서 차감되는거죠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에 돈을 넣어두라는 말은 대출을 완전히 갚아버리는 동시에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를 줄이기 위한 가장 현명한 재테크 행동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일반 대출과 달리 정해진 금액이 한 번에 통장에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고 쓴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한도를 천만 원으로 뚫어놓고 이백만 원을 꺼내 썼다면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 이백만 원으로 표시되며 이 이백만 원에 대한 이자만 매달 청구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이너스통장에 다시 이백만 원을 입금하여 잔고를 정확히 영 원으로 만들면 대출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가 되어 이자가 더 이상 붙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까지 자유롭게 빼 쓰고 갚을 수 있는 대출 계좌인데, 대출 실행 여부와 관계없이 은행이 잡아둔 한도 자체에 매달 약정 수수료(미사용 한도 수수료)가 붙는 경우도 있습닏. 즉 돈을 넣어두라는 말은 빚을 미리 갚아서 사용 잔액(빌리 돈)을 최대한 줄여두라는 뜻입니다. 빌린 금액에만 이자가 붙는 구조라,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넣어두면 이자 부담이 줄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어 부모님 세대가 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마이너스 통장에 돈을 채워두시면 이자가 안나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금액과 사용기간에 따라 이자가 부과되기 때문에 여윳돈이 있으면 마이너스 통장에 넣어두셔야 이자가 안나오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과 비슷하지만, 상환이 자유로운 방식의 대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돈이 필요하여 계좌의 잔액보다 200만원을 더 사용했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200만원을 채워 넣으면 그 기간동안의 약정 이자로 계산되어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놓고 사용한 뒤, 다시 채워 넣는다는 의미는 빌렸던 걸 채워 넣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