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실까요? 궁금합니다 손해인가요 아닌가요

a: 2명에게 각 5만원 나눠줬구요 <총 10만원 쓴거에요>

B: a한테 5만원을 줬어요

친구 한명은 이래 말하더라구요 a는 5만원이 돌아왔으니 셈셈이다. 반 들어온거다 .

다른친구는 어떻게 산수가 안되니 어떻게 반이니

3만원=3만원 주고 3만원을 받는게 맞는거다!!

< 돈을 주는게 아까우면 안주는게 맞는말도 맞는데 그런문제가 아니라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무튼 5만원은 돌아왔으니 손해는 아니라 생각 드는데 다른친구는 생각이 또 틀리더라구요 적게쓰라는말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A는 총 10만 원을 지출하고 B에게서 5만 원을 돌려받았으므로 최종적으로 5만 원을 사용한 상태라 손해가 아니라 순지출 5만 원이 맞습니다.
    친구 말처럼 셈셈이라는 표현은 절반이 돌아왔다는 의미에서는 맞지만, 정확히는 10만 원 지출 중 5만 원을 회수해 순비용이 5만 원 남았다고 보는 것이 계산적으로 명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상황을 정리해 보면, 유저께서는 두 명에게 각 5만원씩 총 10만원을 주었고, A에게는 5만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친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한 친구는 돌아온 5만원이 있으니 손해가 없고 셈이 맞다고 보고, 다른 친구는 실제로 준 만큼 받는 것이 맞으니 3만원을 주고 3만원을 받는 게 맞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돌려받은 5만원이 본인이 쓴 10만원 중 일부를 회수한 것으로 실제 손해는 없다는 입장”과 “돈을 준 만큼 명확히 정산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의 차이입니다.

    두 입장 모두 타당한 면이 있지만, 간단히 말하면:

    - A에게 5만원을 줬고 다시 5만원이 돌아왔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A에게 나간 돈이 결국 제로(0)이므로 손해는 없는 것입니다.

    - 반면에 친구 분이 언급한 “3만원 줬으면 3만원 받아야 한다”는 표현은 모든 정산이나 금액 교환이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는 의미로, 단순히 “절반” 갑절 개념으로 보면 안 된다는 뉘앙스입니다.

    따라서 5만원을 줬다가 5만원을 되돌려받았다면 실제 손실은 없으니 손해는 아니고, 셈이 맞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상대가 제시한 산수 방식(3만원 주고 3만원 받기)도 돈의 정확한 흐름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