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어떻게하면 동물에 대해 좋게 생각하게 하죠?

저는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데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합니다. 특히 동물들 곁에 가까이 가는 것도 무서워하고 동물을 만져보라고(고양이나 강아지) 하도 시도조차 안하네요. 그냥 둬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만지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것은 흔한 반응이며 억지로 가까이 가게 하면 오히려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책이나 영상으로 친숙해지고 멀리서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해 아이가 스스로 다가가고 싶어할떄만 경험을 늘려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1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함이 크다 라면

    영상와 동화를 보여주면서 동물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애견카페 및 목장. 동물원 방문을 통해 먹이주기 체험을 하면서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동물에 대해

    좋게 생각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만지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주세요. 먼저 동물을 멀리서 관찰하거나 그림책, 영상으로 친숙해지게 하고, 차분한 성격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가까이서 보는 경험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요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 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기 때문에 지금 당장 두렵지 않게 하려고 억지로 노력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움직이며 자기보다 크고 빠르게 느껴 무서워 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좋아질 수 있게 야외 대형 동물원이나, 주렁주렁 처럼 실내 동물원에서 먹이 주는 체험 정도로 다가가 보시고 주토피아 같은 동물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보면 점차 자연스레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만지게 한다거나 가까이 하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부터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동물을 만지거나 키우지 않아도 아이가 살아 가는데 큰 문제는 없죠.

    그냥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공감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바뀔 수도 있으니 그냥 조급함 없이 기다려 주심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 하는 것은 흔한 반응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만지게 하거나 가까이 가게 하면 오히려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림책이나 영상으로 동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멀리서 관찰하면서 안전하다는 경험을 조금씩 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편안하게 동물을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서두르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무뎌지기도 하지만, 도움을 주고 싶다면 먼저 귀여운 동물 영상이나 그림책을 통해 친근감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후 직접 만지기를 강요하기 보다 실내 동물원처럼 안전한 공간에서 작은 동물부터 멀리서 관찰하며 천천히 거리감을 좁혀가 보세요.

    아이의 공포심을 인정해 주면서 작은 동물과 교감하는 것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