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독서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책도 잘읽지도 않지만 내용정리도 못합니다 대학논술도. 준비해야하는데 중학교때부터 독서준비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어려운 책보다는 흥미가 있는 주제의 쉬운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읽은 뒤에는 한 문장으로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을 말해보게 연습을 시켜 주세요. 독서노트에 인물, 사건, 느낀 점정도만 짧게 정리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질문을 던지며 정리 과정을 같이 해주되, 점점 스스로 하게 줄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독서를 시키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지는

    책 한권을 다 읽게 하긴 보담도

    책의 제목과 책의 목차. 책의 내용을 흐름을 파악하고, 책의 머리글을 통해 그 내용의 개념을 인지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책 한 줄, 책 한 페이지를 읽더라도 그 내용을 인지 + 이해 하고 넘어가면서 그 내용 요지 중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하여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고자 한다 라면

    아이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아이의 관심사의 관련된 책을 읽어보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독서는 “읽어야 해”로 시작하면 오래 못 가요. 먼저 아이가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에요. 판타지든, 만화형 책이든, 실화든 뭐든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이 생겨야 습관이 붙어요.

    책 수준도 중요해요. 나이에 맞는 책이라도 아이한테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독서 자체가 힘든 일이 돼요. 처음엔 조금 쉽다 싶은 책부터 시작해서 읽는 재미를 먼저 느끼게 해주는 게 좋아요.

    내용 정리는 처음부터 잘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읽고 나서 “어떤 내용이었어?”, “어떤 부분이 재밌었어?” 같은 짧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그게 나중에 논술로도 이어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중학생 독서 준비의 경우 중학생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 위주로 읽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단순히 읽는데 그치는것이 아닌 읽고 난 뒤에 감상문 등을 쓴다면 이는 아이의 갈쓰기 능력까지 같이 가져가는것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도 같이 가져갈수 있도록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독서와 거리가 먼 거 같아 걱정되시는군요~

    하지만 벌써부터 대학 논술까지 걱정하시기에는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들구요.

    일단 아이가 책상에 앉아있기 부터 되는지 봐야합니다.

    독서도 공부처럼 엉덩이싸움 집중력싸움 이기 때문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지 봐야 될 부분이고

    평소 책하고 거리가 너무 멀다싶으면

    1. 아이가 평소 관심사 관련 내용의 책부터 읽기

    2. 한권 다 읽는 게 아닌, 조금씩 몇페이지라도 읽어보기

    3. 책을 읽은 후, 한문장이라도 느낀점을 적기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점차 책에 익숙해지고

    독서능력이 조금씩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커서 논술부분이 너무 걱정이 되신다면

    그에 맞는 학원도 있으니, 그때 고려해보셔도 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독서는 어려운 책부터 하면 금방 싫증 나고 지치게 됩니다.

    좋아하는 분야의 쉬운 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의무감을 가지고 완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 읽고 나면 한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짧게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많이 읽히는 것보다 '읽고 생각하는 습관'부터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 수준에 맞는 얇은 책이라도 꾸준히 읽고, 읽은 뒤에는 줄거리 3줄, 느낀 점 1줄 정도만 간단히 적게 해보세요. 또 한권을 깊게 읽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질문을 나누는 대화가 논술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책을 잘 안 읽기 때문에 내용을 숙지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해하기 쉬운 책부터 천천히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글밥이 많은 책을 억지로 읽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싫어지고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책이나 교양 서적부터 시작하셔서 일주일에 2권 읽기, 3권 읽기 처럼 목표를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었을 때 저절로 이해가 되는 과정을 만드신 후에 고전이나 인문학 계통의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주인공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등 부모도 그 책을 똑같이 읽고 대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