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가 지속되면서 일본 증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역대급 엔저가 지속되면서 일본 증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일본 개별주를 직접 사는 것과 엔화 노출형 ETF를 사는 것 중 어떤 방식이 환차익 측면에서 유리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로 직접 일본 주식을 사거나 환노출형 ETF를 선택하면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때 주가 수익에 환차익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헤지형 ETF는 환율 영향을 제거해 주가 수익만 가져가는 구조라 안정성은 높지만 엔저→엔고 전환에서의 환차익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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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역대급 엔저가 지속되면서 일본 증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환율 변동에 덜 노출되기 위해서라면 엔화 노출형 ETF를 사시는 것이

    환차익 등을 고려해 보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차익을 환전 수수료 등이 없는 엔화 노출형 ETF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엔화 노출형 ETF는 원화로 투자하더라도 원화 대비 엔화 가치 변화를 수익률에 반영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엔화 표시 주식에 투자를 할 경우 일단 환전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때 수수료가 들고 엔화를 원화로 환전할 때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2중으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별주 직접 구매와 엔화 노출형 ETF 투자의 차이가 큽니다. 개별주를 직접 사면 엔화 환율이 상승할 때 원화 환산 수익이 직접적으로 반영돼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환위험도 개별적으로 커서 환율 하락 시 손실 위험도 큽니다. 반면, 엔화 노출형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되며 환율 변동도 내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환위험 분산 효과가 있지만, 환차익 폭은 개별주 직접투자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 국내 증권사에서 거래 시 환전 수수료와 ETF 운용수수료도 고려해야 하며, 투자의 편리함과 리스크 분산을 원한다면 엔화 노출 ETF가, 환차익 극대화와 특정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싶다면 직접 일본 개별주 투자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