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아침에 오줌을 지리는데 어떻게 하죠?

초1 아이인데 아직도 잘때 오줌을 지립니다. 그렇게 많이 지리는 게 아니라 정말500원 동전만큼 지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밤에도 꼭 쉬를 하고 자고 물도 자기전에는 못먹게 하거든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아직 드물지 않은 야뇨입니다. 소량이면 깊은 잠, 방광 발달 미숙 영향이 큽니다. 자기 전 배뇨, 취침 2-3시간 전에는 수분 조절, 밤중 한번 꺠워 화장실 가기도 도움이 됩니다. 혼내지 말고 안심시켜 주세요. 주 2-3회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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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옷에 실수가 잦은 이유는

    소변이 마려움에도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지 않고 꾹 참는 습관이 있기 때문 입니다.

    아이에게 밤에 자는 도중에 소변을 마려움을 느끼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서 볼 일을 보아야 함을

    아이에게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심리적 + 정서적 심리적 불안함이 있어 옷에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소량 오줌이 나오는 것은 어린 나이라 방광조절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대로 자기 직전에 화장실을 꼭 보내시고, 자기 전 물을 아예 못먹게 하시면 갈증으로 깊은 수면이 깰 수 있으니 조금만 줄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또는 새벽 6시쯤에는 아이를 가볍게 깨워서 화장실에 보내셔서 아침까지 소변을 참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시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변을 보는 습관으로 수면 중 소변이 멈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1이라도 자는 동안 소변 조절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자기 전에 배뇨 습관은 잘 조절해 주고 계신 듯 하고, 취침 1~2시간 전부터 수분을 조금만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내기보다는 나아질 거라고 안심시키는 것이 아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고,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야뇨증은 아닙니다. 야뇨증은 지리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죠.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이기 때문에 방광의 예민함으로 본인도 모르게 조금 지릴 수 있습니다.

    또는 변비로 인해 방광이 눌러서 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