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의 가장 큰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2022. 01. 15. 12:22

제가 알기로는 스테로이드의 항염증효과가 뛰어나다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부작용도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스테로이드 복용 후 처음에는 약효가 좋았는데

점차 약효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부작용 때문에 중단했다네요.

스테로이드의 심각한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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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참좋은약국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부작용
다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1) 감염증 : 감염증의 유발, 감염증의 악화가 나타날 수 있다.
2) 내분비계 : 속발성 부신피질기능부전, 당뇨병, 월경이상,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 억제, 쿠싱증후군(월상안), buffalo hump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소화기계 : 소화성 궤양, 위장관 출혈, 췌장염, 설사, 구역, 구토, 위통, 가슴쓰림, 복부 팽만감, 구갈, 식욕부진, 식욕항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정신ㆍ신경계 : 정신장애, 우울증, 다행감, 불면, 두통, 어지러움,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근ㆍ골격계 : 골다공증, 대퇴골 및 상완골 말단의 무균성 괴사, 근병증, 근육통, 관절통, 근육실질의 손실, 근육약화, 척추압박골절, 건파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지질ㆍ단백질 대사 : 음성질소평형, 지방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체액ㆍ전해질 : 부종, 고혈압, 혈압상승, 저칼륨성 알칼리혈증, 나트륨저류, 체액저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8) 눈 : 홍채염, 수정체 혼탁, 각막염, 시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연용에 의해 안압항진, 녹내장, 후낭하 백내장, 곰팡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눈의 2차 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증 등에 의해 망막장애, 안구돌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빈도불명의 시야흐림이 나타날 수 있다.
9) 혈액 : 백혈구 증가, 혈전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0) 피부 : 여드름, 다모, 탈모, 색소 침착, 피하출혈, 자반, 선조, 가려움, 발한 이상, 안면 홍반, 창상치유지연, 얇고 연약한 피부, 지방조직염, 두드러기, 맥관 신경성 부종,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1) 과민증 : 발진, 아나필락시와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12) 기타 : 발열, 피로감, 스테로이드성 신증, 체중증가, 정자수 또는 그 운동성의 증감, 딸꾹질, 권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022. 01. 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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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장기간 복용하면 살이 찌고, 골다공증이 심해지며, 감염에 저항력이 약해져 염증이 쉽게 생기고 잘 낫지도 않으며, 뼈가 죽는 골괴사증이란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쿠싱 증후군이라는 병이 생기면 인체의 여러 장기가 망가져 관절염의 통증을 줄이려다 몸 전체에 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수한 경우에만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1. 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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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신피질호르몬제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나세균감염이나 결핵, 곰팡이 등에 의한 기회감염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고

      고혈당, 고지혈증 등이 생기며 이외에도 지방조직 분포에 변화가 와 얼굴이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되며 목 뒤의 지방조직이 발달하게 되고 복부의 지방조직이 증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제제는 골대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위장관으로부터의 칼슘 흡수를 억제하며 골조성 세포가 콜라겐 합성하는 것을 억제시키므로 골다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임의로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되며 반드시 의사의 판단하에 사용하시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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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약사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의 경우 강력한 소염제로 이러한 약은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우선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호르몬을 교란시켜서 호르몬 불균형이 올 수 있고, 감염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이상, 몸에 붓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2. 01. 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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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약학과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담당하거나,

          염증을 억제하는 쪽으로 사용되어집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의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이러한 면역이 약해진다거나 호르몬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2. 01.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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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스테로이드는 탁월한 염증완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이러한 기전은 우리몸의 면역력을 억제하는데 있습니다.

            면역력억제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2022. 01. 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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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먹는것인지, 안약인지, 연고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먹는 스테로이드의경우 장기복용시 혈압상승이나 혈당상승 등의 이슈가 있으며 보통 외적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는것은 얼굴의 형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

              2022. 01.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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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라온약국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보통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했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부종, 입맛 증가에 따른 체중 증가, 장기 복용에 따른 혈당 상승, 혈압 상승, 골다공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때문에 복용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만성 염증성 질환, 일부 자가면역질환 등에는 스테로이드의 복용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그 치료효과 또한 탁월합니다. 담당 의사선생님의 판단하에 필요한 적정량을 적정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은 문제없을 듯 하고, 부작용이 나타난 것 같다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여 용량 조절 등의 대처를 빠르게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은 절대 없습니다. 모든 약들은 반드시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부작용이 나타날 것을 두려워하여 약 복용을 피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시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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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몸의 조직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지속적으로 먹게되면 대표적으로 나타는것이 위장장애, 골다공증, 탈모 등등이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심한 것이 스테로이드를 너무 지속적으로 많이 먹을때 나타나는 쿠싱증후군입니다.

                  비만, 당뇨, 고혈압, 생리불순, 우울증 등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를 먹다가 테이퍼링 없이 갑자기 끊어도 몸에서 부신호르몬을 잘만들어내지 못해서

                  에디슨병같은 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2. 01. 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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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현정 약사입니다.

                    먹는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의 부신(콩팥)이라는 기관에서 만들어지는 당질 콜티코이드 호르몬과 같은 성분입니다. 부신에서 코르티코이드를 생성할때는 뇌하수체의 명령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갑작스러운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각종 질환등에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오남용하게 되면 뇌하수체 - 부신피질의 균형이 무너지고, 부신의 당질콜티코이드 생성이 감소되고, 이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매우 다양합니다. 쿠싱증후군, 당뇨, 췌장염, 정신질환(우울감, 불안, 조현병 등), 소화기계불량, 골다공증, 근육통, 관절통등의 근골격계 부작용, 고혈압, 안압상승, 피부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테로이드는 임의적으로 약물 중단하시면 큰일이 나는 약입니다.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우리 몸의 부신이 적게 생산되던 상황에서 공급되던 스테로이드도 적어져서 반동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부작용에는 급성부신부전, 발열, 두통, 식욕부진, 무력감, 근육통, 쇼크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단하실때는 서서히 약의 용량을 줄여가면서 중단하는 tapering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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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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