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지고 강하게 배우면 역사의식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교회 등 종교를 가지게 되고 강하게 빠지게 되면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모든 역사의식이 없어질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종교를 강하게 믿으면 지금까지 배운 역사교육은 전부 부정하게 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기독교쪽 종교가 그런 측면이 있기는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이 태어난 나라와 문화권,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형성하고 인식하지만, 기독교의 경우에는 이것을 초월하는 신을 따르기 때문에 좋은 표현이든 나쁜 표현이든 이것을 초월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죠. 그렇다 어짜피 중생이다보니 경향성 차원이지 완벽하게 역사를 부정하거나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 근데 예전에 독립운동가분들 보면 종교인들도 많은 거보면 별로 신빙성 없는 거 같아요 당장 안중근 의사님도 가톨릳 신자 분이 셨는걸요

  • 일단 그렇게 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 역시 그 말을 했던 분의 개인적인 의견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교와 역사를 부정하는 것에는

    큰 관련성이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강하게 배우면 역사의식이 없어진다 라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 합니다.

    오히려 종교적 탐구는 자기 성찰과 타인의 이해, 역사적 맥락 이해에 긍정적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각자 개인적 차이는 있겠고

    또한 종교적 신념이 시대의 흐름과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고립적으로 받아들여질 때, 역사의식이 왜곡 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습니다.

  • 종교를 강하게 믿어도 역사의식을 잃는 건 일반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종교가 역사 인식을 보완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육이나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사 부정 사례는 극단적 신앙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