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친구가 이혼 후 외롭다고 자꾸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만날때마다 부탁을 하는데, 없다고 하면 되나요?

사실 소개해줄 사람은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 친구분이 라이프스타일이

술을 우선 좋아하고 자기 관리도 잘 안되는 분이라서 피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하고 우울해보여서 소개해줄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망가져가고 있어서 괜히 소개해줬다가 욕먹는 것도 그렇지만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거 같아서 안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어떻게 거절을 현명하게 해야 하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 친구분이 좋은사람이고 믿음직한 사람인데 소개해줄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안해줄꺼 같네요. 주위에 다 임자가 있다거나 남자 만날 생각 없는 사람밖에 없다고 둘러대세요

  • 지금처럼 그냥 주위에 여자가 없다고 하세요 남편친구의 단점이 눈에 보여도 그걸 일부러 드러내서 그거땜에 안된다 하지말고 없다고만 해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소개시켜주면 골치아플 상황이 생길거에요

  • 님이볼때 남자분이 그렇다면 소개시켜주지말아야할꺼같아요

    남자분이정신차리고 준비가되었을때 해주시는게 나을꺼같습니다 ^^

  • 착한고민 중이시네요

    지인이 소개를 해준다는건 지인도 욕 감수해야죠

    결호정보 앱으로 등록해서 만나보라고하면 될거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