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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잠자리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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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껌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정말 다양한 껌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껌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껌은 어느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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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여운쭈꾸미33
    귀여운쭈꾸미33

    안녕하세요. 귀여운쭈꾸미33입니다.

    300년 경에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마야족 중에는 사포딜라(sapodilla)의 수액의 고체화된 치클(chicle)을 씹으며 즐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추잉껌의 시초라고 전해지고합니다. 그 후 1860년경부터 멕시코의 장군 산타 아나(Santa Anna)가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Thomas Adams)에게 처음으로 치클을 소개하여 토마스 애덤스가 치클을 가공하여 기존의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진 추잉껌 대신 치클을 넣은 추잉껌을 만들어 상품화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듯한개미새151입니다.

    신석기 시대에 화살촉에 타르를 묻혀서 사냥을 했는데

    타르의 쉽게 굳는 성질을 해결하기위하여

    입으로 씹어서 부드럽게 한 후

    화살촉에 다시 붙여서 사용하다가

    껌이라는것이 탄생했지요.

    타르를 씹다니...아우

  • 안녕하세요. 청초한동박새13입니다.

    최초의 껌은 1840년대에 미국에서 발명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1960년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