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자 50대. 첫 악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피아노 가능할까요?
50대 중반인 남성입니다.
곧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어렸을 적에 '하모니카'나 '리코더' 정도만 해 보았었죠. 악보도 배워야 하겠죠.
장기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어떤 악기가 배우기 좋을까요? 나이들어서도 하려면 건반악기나 현악기가 나을 것 같기도 해서요. 아직 호흡은 충분하니 관악기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는 선택 장애가 있는 상황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섹소폰? 등등
집에서도 연습 가능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전자기기가 가능한 피아노가 적당할 것 같은데, 저의 손가락 굵기와 손의 폭 등 감안할 때 다른 악기를 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참고로 국악을 좋아해서, 장구 해금 도 관심은 있지만 교습받기 어렵고 집에서 연습도 어려워(소리) 대상에서 제외 했습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악기를 배우는 이유와 활용을 생각해보시면 어떤악기를 선택해야하는지 감이 잡힐거예요 집이나 연습실에서만 연주하겠다면 피아노 적극 추천드려요 먼저 한가지 악기에 익숙해진 후 다른 악기 하나씩 늘려가는것도 재미있을거예요
기타가 낫습니다. 피아노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간도 필요한데 기타 같은경우엔 작은 공간에서도 어디에서나 연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는 주변에 젊은 시절에 치시던 분들이 있어서 주변 분들한테 배우기도 쉬울듯 합니다
피아노를 강력 추천합니다. 디지털 피아노는 층간소음 없이 밤에도 연습 가능하며, 손가락 굵기는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악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시면 은퇴 후 최고의 평생 취미가 될 것입니다
저도 피아노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6살 때 부터 집 근처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요 6살 짜리도 배우는데 충분히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요즘은 층간소음 같은거에 예민한 사람이 많으니까 집에서 연습하시려면 그 점을 크게 고려하셔야 돼요
사실 뭘 배워도 큰 상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엔 나이가 있으시니 비슷한 또래 분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를 하는 게 흥미를 갖고 꾸준히 할 수 있을 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색소폰 같은 악기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기타도 괜찮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어린 친구들이.많이 하는 악기라 어디서 배우기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전자피아노가 안정적이고 집에서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음악 기초 학습에도 좋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기타도 배우기 쉽고 저렴한 악기에 혼자 즐기기도 가능해서 추천드려요.
관악기는 소음문제 때문에 연습실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손가락이 두껍고 폭이 좁으셔도 피아노 충분히 가능하실 거에요. 손이 작은 초등학생들도 피아노 치잖아요~ 피아노는 배우면 연습하기도 쉽고(집에 있다면), 정서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
저희 지인 부모님께서는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시고 나서
마음의 활력소를 얻으시고 매일 같이 드럼치러 가시곤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타 피아노 드럼 무엇이든 일단 접해보시고
잘 맞는걸 택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기타가 제일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휴대도 용이하고, 기타만의 감성도 있고요 분위기도 좋잖아요. 가격도 연습용으로 구매하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고요.
집에서도 연습이 가능한 악기라면 제가 보기에도 피아노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대중적인 악기라서 정보들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전자피아노를 하나 구매하시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어서 가장 무난한 선택이 피아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기준이 집에서 연습할 때 이웃집 피해 안가는 선이면..
피아노나 장구,해금 소리로는 집에서 연습 힘들어요..
그나마 키보드 건반 사용하신다면 헤드폰 이용하시는 정도?
그리고
국악 관심있으시면 개인 교습보다
문화회관이나 시,구청에서 운영하는 단체 교습도 알아보심이 어떨까요?
이거 해야지!!
보다는 이것저것 체험해보시고 맞는 악기를 찾는 것이 어떨까요?
악기를 찾는 과정은 단체 문화 교실 같은 곳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