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사의 신분은 중인으로 잡과 중 의과에 급제해야 자격을 갖게 됩니다. 사농공상의 신분구조로 선비가 우선시되고 농자천하지대본야로 농사를 중시하며 상공업을 천대시하는 구조였습니다. 의과에 합격한 자들은 궁중이나 혜민서에서 일하였으며 지방에 의원들은 의술을 익혀 자격이나 면허없이 의술을 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도 의사 자격증 시험이 있듯이 조선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의료기관인 태의감에 들어가서 의학에 대한 교육을 받고 과거시험을 보았다고 합니다. 과거제도는 조선시대에도 이어졌으며 의업 응시 자격은 천민이 아닌 양인이면 누구나가 가능했습니다. 의과 지망자는 의료기관인 전의감, 혜민서 의학생으로 입학하여 의학 교육을 받았다고 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