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잘 대하는 방법

일 때문에 바빠서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에게 어떻게 하면 잘해 줄 수 있을까요? 술과 일 때문에 싸우기 싫다면, 남편은 아내에게 어떤 대접과 정성을 받고 싶어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일이 너무 많아서. 일을 하다가 집에 늦게 들어오면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그렇지만. 술자리에 갔다가 늦게 들어오고 그런게 자주 있다면 좋게만은 봐주기 어렵지 않을까요; 그런분이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는게 .. 서로 이해하고 나아가도 모자랄 것 같은데~~

  •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는 문자 한통이면 되는 것입니다. 기다리지말고 나 혼자살던 때처럼 개인의 일을 보고 취미활동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술먹고 늦게 들어가는 것은 결혼 전에도 충분히 알수가 있는 것이고 그게 싫다면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된거였습니다. 남편입장에서 본인때문에 잠못자고 기다리는 사람을 보면 부담이 가고, 그것은 당연히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저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 할일 하는 것을 봐야 편할겁니다

  • 그냥 다른거 다필요없어요...단지 고생했다 가벼운 위로한마디만 해줘도 엄청좋아할거에요 티안내도 마음속으로라도 엄청나게 감동할거구요

  • 힘들게 일한만큼 그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랄겁니다.

    별거없습니다. 고생하는걸 아신다면 표현을 해주세요 그보다 힘이나는건 없을거에요

  • 저도 일과 스트레스로인해 매일 술을 마시면서 지냈던적이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너무안좋아서 이혼얘기 까지 나왔었죠 사실 와이프에게 특별히 바라는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걸 바랬었어요 하지만 와이프는 자꾸 대화를 요구하면서 제가 신경이 날카로운 날은 와이프한테 폭발도 했어요 남편이 힘들땐 그냥 믿고 지켜봐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가족들은 가장인 남편 아빠를 믿고 있다는 믿음을 주시면 됩니다

  • 남자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말 보다는 고생했다 잘했다 이런말에 더 감동을 느낀다고합니다.

    남편이 돌아오면 술을 마시고 돌아왔어도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고생많았다고 한마디 해주면 좋아할듯 합니다.

  • 아무래도 잔소리보다는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안마해준다거나 다음 날 해장국을 끓여서 속 많이 쓰리지? 해장국 먹어 이런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