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431원을 넘어섰는데 이에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어떤 정책으로 대응할 수가 있나요?
환율이 1400원 넘으면 경제가 망한다는 말을 하던 사람들이
1400원대가 넘어간 지가 엄청 오래되었지만 딱히 다른 대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1431원대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어떤 종류의 경제정책을 내 놓을 수가 있나요?
환율을 낮추기 위한 정책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최근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국민연금의 외환 스와프 한도를 확대하고 계약 기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여 시장 내 달러 수요를 줄이고 있으며, 동시에 국민연금 해외 투자 자산의 환헤지 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달러 매도 유인을 늘리고 환율 안정화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주요 은행에는 기업의 외화 결제 및 대출 만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하여 기업의 환율 부담을 줄이고 외환 시장의 수급 안정에 기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1,431원을 넘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에 정부가 대응하는 방법은 사실
정부가 보유 중인 달러를 시중에 푸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급등하게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취하는 조치는 구두개입입니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직접적으로 외환시장에서 개입하다고 발표하거나 개입이 드러나게 되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이되므로 이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 떄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며 우선적으로 구두개입으로서 시장의 과열으 진정시키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면서도 과도하게 변동성이 커지고 급등한다면 강제로 시장을 누르는 행동은 하지 못하며 과열되지 못하도록 위에서 호가를 간접적으로 보유한 외환 물량을 내놓으면서 환율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스무딩오퍼레이션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외한시장을 개입하는게 일반적이며 최후의 수단으로는 직접적으로 목표환율을 정하고 강제적으로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 시장가로 던지는 방법이 있지만 사실상 이 정책은 미국에게 환율조작국으로 지정이 되기 때문에 쉽지 않고 오히려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방법중 하나는 미국 정부와 통화스와프계약을 체결하여 환율을 안정시키는 형태를 취하는것도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급등 시 정보는 외환보유액 활용, 달러 매도 개입, 금리 조정, 외환건전성 규제 강화 등의 정책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출기업 중심의 유동성 공급과 외화 표시채권 발행 적제 조치도 시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에 환율은 거의 1500원까지 갔었던거라 사실 이제 맵집이 좀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조절한다기 보다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1차적으로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구두개입을 합니다 구두개입이라는게 다른건 아니고 그냥 지금 원달러 환율 너무 높다 더 오르면 외환시장에 직접개입하겠다 정도죠
그래도 환율이 계속 오르면 한국은행에서 보유한 달러를 직접 외환시장에 내다 팝니다 그래서 환율 오르는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런한 환율네 대한 적극적 대응은 힘듭니다. 적극적 대응을 하게 되면 환율조작국으로 낙인 찍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율을 건드릴게 아니고 원화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금리를 인상시키는 방향으로 시장의 유출된 원화를 줄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화폐가치의 척도 입니다.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적자재정을 축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