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개나 고동이나 너도나도 있어 보이려고 남들한테 과시하기 위해서 골프 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아등바등 빚 내가며 골프 치던 사람들은 못버티고 떨어져 나가고 남아도는 돈으로 취미생활하는 진짜배기 부자들만 여유롭게 다니는 거죠.
동네 이웃을 봐도 월세살며 몇달씩 방값 밀리고 당장돈없어서 여기저기 빌리고하는 사람인데 돈못버는 걸 뻔히 다 아는데도 주말에 골프치러간다고 약속잡는거 보고 기가찬적이 있거든요. 경기가 어려워지니 하나둘씩 걸러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