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이든 연인간에 싸움이든 순간 화나고 감정조절을 못해서 다투고 나서 다음날 후회를 하게 됩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도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것 가지고 순간 감정조절을 하지 못해서 버럭 화도 내고 서로 감정소비를 하고 쓸데 없이 자존심만 내세우고 다 부질 없는 일인 거 같아요. 평소에 감정이 쌓이지 않게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그때 그때 불만이 있으면 풀고 꿍하고 있지 말고 그때 그때 풀어야 서로간에 관계도 잘 유지되고 자기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람 감정은 세심하고 시시때때로 바뀌기 때문에 당시 감정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듭니다. 2천일 만났다는 것은 정말 오래 만난 것으로 편해서 그런 행동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했으니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경험을 삼고 그냥 편하게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심성이 정말 착한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