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수업 시간마다 잠을 잔다고 과제나 무슨 수업을 했는지 밤마다 물어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씩 알려주다 보니 셔틀이 된 거 마냥 매번 알려주기도 귀찮고 당연하듯이 된 것 같아서 짜증이 나는데 제가 이상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