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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아비34
산뜻한아비3422.12.23

매번 과제를 물어보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나서 고민입니다.

매번 수업 시간마다 잠을 잔다고 과제나 무슨 수업을 했는지 밤마다 물어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씩 알려주다 보니 셔틀이 된 거 마냥 매번 알려주기도 귀찮고 당연하듯이 된 것 같아서 짜증이 나는데 제가 이상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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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충분히 화나는 상황이고, 잘못된 관계입니다.

    정확하게 친구분께 말씀드려야합니다.

    이제 과제 알려주지 않을거라고 하시고 끊어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

    그냥 메시지를 읽지 마세요.

    친구가 뭐라 하면 귀찮아서 안 읽었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답변이 도움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족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나무늘보102입니다.

    책임감 없이 수업을 안듣고 작성자님에게 과제를 계속 물어보는경우 확실하게 선을 그어서 직접 들으라고 나도 내것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습관입니다.

    한 두번은 도와줘서 고마웠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지나면 습관처럼 당연시 해줘야하고

    안해주면 오히려 화낼겁니다.

    딱잘라서 이야기하세요

    알아서하라고


  • 안녕하세요. 잘웃는비쿠냐269입니다.

    누구나 짜증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과제 뭐였는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어도 무슨수업 했는지 물어보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건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상황이면 화나지 않을까요? 친구한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24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나중에는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고 화가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