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출연 가능성 매우 높음
이미 《노 웨이 홈》에서 피터 파커의 변호사로 깜짝 등장했던 데어데블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스트리트 영웅입니다.
킹핀 중심의 뉴욕 범죄 조직 및 스트리트 전쟁 스토리가 전개될 경우, 데어데블과의 공조는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해외 업계 유출 정보에서도 데어데블이 스파이더맨 편의 주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가장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트맨: 출연 가능성 보통~높음 (루머 존재)
소니와 마블의 협약상 MCU 스파이더맨 솔로 영화에는 기성 MCU 히어로가 최소 한 명 이상 주요 동료/멘토 역할로 등장해야 합니다 (1편 아이언맨, 2편 닉 퓨리, 3편 닥터 스트레인지).
신작에 합류할 MCU 동료 히어로 후보로 앤트맨이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리포트가 여럿 존재합니다. 앤트맨 특유의 밝은 톤과 유머러스한 케미스트리가 피터의 침울해진 상황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캡틴 마블: 출연 가능성 매우 낮음
캡틴 마블은 우주 규모의 위협을 다루는 캐릭터입니다.
신작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다시 뉴욕 길거리 중심의 현실적인 범죄와 블랙캣, 킹핀, 갱단 중심 서사로 진행되는 만큼 스케일이나 톤 측면에서 접점이 거의 없습니다. 어벤져스 대형 이벤트 영화가 아닌 스파이더맨 솔로 영화에 등장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