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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이 롯데를 사랑하고 야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부산 사람들이 롯데와 야구를 이렇게 사랑하게 된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롯데가 부산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부산 사람들의 열정과 연대감이 야구와 롯데를 더 특별하게 만든 걸까요? 이 모든 게 부산의 정체성과 연결된 걸까 하기도 하고 이제는여.. 부산하면 롯데..야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산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고, 경남과와 같은 야구 명문고등학교가 있고 여기 출신 선수들이 롯데자이언츠에서 좋은 활약을 해서 두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해서 시민들이 롯데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프로야구 시대가 열리면서 부산은 롯데의 연고지가 되었습니다. 그후로 43년이 지나고도 롯데는 부산을 버리지 않고 계속 연고지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산 사람들이 롯데라는 구단을 사랑하고 야구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을 연고로 한 유일한 프로야구 팀으로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팀의 인기와 전설적인 선수들 덕분에 팬층이 두텁게 형성됐습니다. 여기에 사직구장을 중심으로 한 응원 문화가 지역
사회의 축제처럼 자리 잡으며 야구 사랑이 깊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래도 부산이 항구도시다보니 외로움이나 애환같은게 많았을거같고 그런 감정들이 야구라는 스포츠와 잘 맞아떨어진것같습니다 롯데가 부산연고팀으로 자리잡으면서 부산사람들한테는 우리편이라는 소속감을 많이줬을겁니다 그리고 부산사람들 특유의 끈끈함이나 의리같은것들이 팀에대한 충성도로 이어진것같아요 지금은 롯데가 못해도 계속 응원하는 문화가 생긴것도 그런 부산의 정서와 맞닿아있다고 봅니다
80년대 프로야구가 시작되면서 연고를 갖고서 프로야구 구단이 만들어졌죠.
지금은 nc가 창원을 연고로 창단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경남, 부산은 롯데였죠.
전라도 광주가 기아이듯이
당시 지역감정의 문화도 크게 한몫 했을거예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부산은 1920년대부터 야구가 뿌리내린 도시로 일제강점기부터 야구팀이 결성되며 지역 스포츠 문화의 중심이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75년 실업야구단으로 창단해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구단이 되었고 오랜 역사를 통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롯데 자이언츠를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지역의 자존심 정체성의 상징으로 여깁니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우는 열정적인 응원 문화 가족 대대로 이어지는 팬심 모두가 하나 되어 노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때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