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감능력이 부족한 제게 따끔한 일침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목 그대로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꼭 고치고 싶습니다
제게 공감능력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사람의 사연이나 상처, 힘든 모습들을 보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쓰리고 걱정되고 괜히 도와주려고 지나치게 오지랖부리는 성격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어려움을 호소하며 힘들었다, 슬펐다 라고 말하면 마음이 쓰리면서도 내 일이 아니라서 귀찮게 느껴지고 듣는둥 마는둥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생각하는걸 진짜 많이 못합니다
공감능력은 정직함과 지능의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능의 문제라면 학습과 노력으로 반드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런 저를 위해 일침을 남겨주실 인생선배님들 계실까요?
주위에 공감능력 결여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써주셔도 됩니다. 위 내용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생각되셔도 꼭 심각하다 여겨주시고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자유롭게 남겨주셔도 됩니다 진짜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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