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18도와 24도에서 생활할때 면역력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용?

안녕하세요?

제가 겨울에 실내온도를 18도로 유지하면서 지내는데 감기도 안걸리고 괜찮아요.

근데 우리집에 자주오시는 분은 24-25도로 설정해놓고 사시는데도 자주 감기에 걸리시더라구요.

체온유지랑 면역력이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실내온도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지식 공유 부탁드릴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내 온도는 체온 조절과 면역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낮은 온도(18도)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몸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열 생산(대사율 증가) 을 활성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세포가 활발하게 작용하여 면역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의 생존율이 낮아집니다.

    높은 온도(24~25도)에서 생활하는 경우는몸이 외부 환경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적어지고 신체의 열 생산 활동이 줄어듭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질 가능성이 커지며 점막이 건조해지면 호흡기 방어력이 약화됩니다.

    특히 급격한 온도 차이가 클수록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마다 감기에 걸리는 빈도가 다를 수 있는 건 개인 면역력과 적응력 차이 때문입니다.

    18도에 익숙한 사람은 체온 유지 능력이 향상되어 면역체계가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24~25도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온도 차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외부 공기에 노출될 때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온도를 높이면 상대적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더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