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세탁할 때 꼭 손세탁 해야 하나요, 세탁기 돌려도 괜찮은 건가요?

겨울옷 정리하면서 니트를 세탁하려고 하는데요, 꼭 손세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세탁기를 사용해도 되는 건지 헷갈립니다. 세탁기를 돌리면 옷이 줄어들거나 형태가 망가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요즘은 울코스 같은 기능도 있던데 실제로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니트를 오래 입을 수 있게 관리하는 세탁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니트는 손세탁이 가장 안전하지만, 세탁기 사용도 조건만 맞으면 가능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울코스나 섬세 코스를 선택하고, 세탁망에 넣어 찬물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코스나 강한 탈수는 늘어남·수축·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세탁 후에는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눌러 제거한 뒤, 평평하게 펼쳐서 건조해야 형태가 유지됩니다.
    울 전용 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횟수를 줄이는 것도 니트를 오래 입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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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손세탁은 너무 힘들어서 울세탁으로 돌리는데요! 대신 찬물로세탁하고 건조기는 돌리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줄어들더라구요🥹 울세탁 찬물로 하시고 자연건조해보셔요!

  • 니트 손세탁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세탁 못할수도 있다는 점인데 요즘 세탁기 기능 좋기 때문에 니트류 맞는 세탁 선택하면 일반 세타과 다르게 잔동 하면서 옷감 상하거나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망에 넣어 세탁하는게 가장 안전하고 옷 태그 세탁방법 준수하는게 좋습니다. 탈수 후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 늘어 놓는 것보다 바닥에 놓아 두고 물기 완전 빠진 후 다시 말리는게 좋습니다.

  • 니트는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꼭 손세탁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요즘 세탁기의 울코스(섬세 코스)를 사용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니트는 물과 마찰에 약해 줄어들거나 형태가 틀어지기 쉬우므로 세탁망에 넣고 찬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해 돌리는 것이 좋고, 탈수는 약하게 짧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캐시미어나 울 함량이 높은 니트는 손세탁이 더 안전하며, 세탁 후에는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눌러 제거한 뒤 평평하게 눕혀 자연건조해야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