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나 유행하는 음식들에 전혀 민감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나요?

저는 아무리 유행하는 맛집이라 하더라도

단 한번도 줄을 서가면서까지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행하는 음식,과자 등

이런 것들을 위해서도 줄서 본 적이 없고

굳이 찾아가서 사서 먹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의미한 것 같고

사실 맛있다와 엄청 맛있다의 경계선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면 맛집을 찾아다니고

줄을 서서 먹곤 하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 같던데

저는 그걸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타인들이 보면 제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볼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질문자님이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성향이 모두 다르죠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 대기하고 기다리는 것도 즐기는 반면 누군가는 그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하고 질문자님은 효율적으로 쓰는 쪽의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근데 그게 이상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유행하는 음식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건 절대 이상하게 보이지 않으며 한편으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유행 하는 음식 먹어보지 않으면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경험 해보면서 그들과 소속감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본인 만족이 전부이며 스스로 좋으면 그만입니다. 이런 유행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며 다른 것에 더 큰 가치를 주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젊은세대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나이들수록 귀찮거나 마음이 생기지 않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유행하는 음식을 찾아먹지도 않고 맛집도 줄서서 안먹어요. 요즘엔 두쫀쿠가 유행이던데 굳이 찾아서 비싼돈주고 먹어볼 생각이 없어요.

    질문자님과 저처럼 무심한 사람들도있는 반면 유행을 쫓아서 먹어보는 사람들도있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 안하셔셔도 됩니다.

  • 아니요.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유행하는 음식엔 희한하게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까워서요.

  • 이상하게 안보이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게 이상한거죠.

    관심사가 다른거니까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패션에 엄청 민감하고 옷 입는거에 즐거움을 느끼는데 반대로 꾸미는거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도 있죠.

    스티븐 잡스는 옷을 고르는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고 항상 검은 터틀넥에 청바지만 입었지만 그걸보고 이상하다고 안하잖아요.

  • 전혀 이상하지 않고요

    저도 유행하는 과 음식을 일부러 찾아기ㅣ서 먹진 않아요

    요새 열풍인 두쫀쿠도 굳이 찾아가 비싼돈 주고 사먹는거 이해도 안되구요

    그런데 먹는거 좋아해서 맛있는거는 찾아가서 먹고 기다려서도 먹어요

    근데 주로 옛날부터 다니던 곳 찾아 갑니다

    모험심이 적어서 검증안된 곳은 잘 안가요

    각자 스타일이 있으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와 상관 없는일엔 그리 관심 갖지 않아요 쓰니님 전혀 이상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깐요. 맛집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정도 감수하고 하는거고 거기에 행복감을 가질수도 있 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고 오히려 현명한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요즘 유행하는 각종 음식들을 보며 다소 의문이 들거든요. 저돈주고? 저 시간을 허비하며? 솔직히 sns영향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들이 많거든요. 작성자님의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