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과 거창군부인 신씨의 묘는 현재 방학동에 있습니다. 본래 폐위된 뒤 교동에 묻혔다가 부인 신씨의 요청으로 신씨 집안 선영이 있는 방학동으로 이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안앵담과 정의공주 묘역도 연산군묘에서 120미터 인근에 있습니다. 무 묘역 사이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내 정류장도 '연산군. 정의공주묘'로 함께 운영됩니다.
그리고 방학동 전체는 아니지만 연산군묘 주변은 농촌적인 느낌이 나는 곳으로 주말 농장 형태가 남아 있습니다. 즉, 서울속 농촌에 가까운 역사 문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