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혼란스러운데 제가 예민한 것일까요?

오늘 치과 갔는데

원래 담당 의사선생님이 안 나오셔서

다른 의사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평소에 교정유지장치를 불편해서 잘 안 끼는데

약간 화난 말투?로 좀 약간 겁주는 식으로

장치 안 끼면 자기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고

약간 겁주는 식으로 말하던데

솔직히 제가 멘탈도 약하고 그런데

지금 너무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원래 이런 의사선생님이 있나요...?

아니면 걍 제 외모나 이런게 너무 어리버리해보여서

저한테만 그런걸까요?

걍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과에 갔군요 그런데 교정을 하고 계시나요 교정을

    하면서 치과의사 말을 안 듣고 잘 안끼고 다니면 의사들은 혼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돈을 지불하고 교정이 안되면 서로 불편하거든요 치과도 불편하고 본인도 불편하고 당연히 의사 말을 잘 들어야죠

    치과가서 불편하다고 하고 다시 교정해서 끼고 완전해질때까지 끼어야지요

    환자가 말안들으면 의사가 뭐라하기도 합니다

  • 의사들을 만나보면 사람이 다양하듯이 의사들도 다양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그네들도 영업이 되어야 수익이 발생되므로 요새는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친절이나 성격으로 일률화되어 있긴 합니다만,

    한 번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고 여러 번 만나서 계속 그러시고 그게 본인한테 심리적 등 많이 피해를 주시면 치료에도 도움이 안 될 수 있으므로 다른 분께 진료를 받으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잦은 병치레로 병원을 여러과 두루두루 수많은 의사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으로

    의사들은 그렇게 막 존경할만하고 높고 그런 사람들이 아니에요.

    무례한 언사를 향하면 뭐라고 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돼요.

    당당하게 의사표현 하시고 할말 다 하세요.

    모든 의사들이 다 히포크라테스는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