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옆집소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옆집에서 현관문을 쾅쾅닫아 매번 놀랍니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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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활드림입니다.
층간소음 이웃간 소음은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주거지역에서는 55db이상은 소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웃간에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며 우선 이웃에게 문이 닫길 경우 소리가 너무 커 자주 놀랜다는 상황을 잘 설명하시고 반응이 어쩌라는 식이라면 경찰에 신고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그소리 잘압니다
거기다 딸랑이까지 있는집도 있어요
짜증스럽긴 하겠지만
차분하게 말씀드리길 바랍니다
문위쪽에 달린 유압 실린더 압력을
조절하면 되긴 합니다
문을 놔도 알아서 살살 닫히죠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쥐224입니다.
현관문에 붙이는 폼을 사서 테이프와 정성스럽고 친절한 편지와함께 살포시 문앞에 두고 출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화사한큰고래48입니다.
방음이되면 물론좋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요즘 정중히부탁을 드리시고 그래도 안되면
관리인또는 경찰에 신고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