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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파리매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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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문을 너무 쾅쾅닫아요

외출시나 돌아올때 옆집에서 현관문을 너무 쾅쾅 닫아서 깜짝 놀랠때가 많아요 정말 크게 울릴정도로.이럴때 어떻게 말해야 서로 기분안상하고 원만히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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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범한 직장인임다
    평범한 직장인임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임다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표정이 중요합니다. 불만이 있는 표정을 짓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띄우고 사장님 선생님 등 상대방을 치켜세워주고 본론을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상대방이 저자세로 나온다고 오히려 무시하는 태도를 취한다면 좀 더 강한 어투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