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문 쾅쾅 닫는 소음 해결 어떻게 해결

이사 온 지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옆집의 대문 쾅쾅에 몇 번이나 자다가 깼는지 모르겠어요. 낮시간에도 여러번 쾅쾅 닫는 소리가 들리는데 한 번은 제가 저희집으로 들어오고 현관에 있는데 마침 옆집도 귀가를 한 모양이예요. 바로 현관에서 쾅 하는 문을 닫는 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놀라서 주저 앉았어요. 이렇게 옆집 사람의 문닫는 소리는 엄청나요. 평소에 개짖는 소리도 들리고. 관리인이 없어서 해결 방법을 못 찾겠어요. 직접 상대하다니 무섭고. 문쾅 말고도 이거저거 있거든요. 고민이에요. 어렵게 구한 전세 2년만에 나가자니 아깝고 참고 살자니 스트레스고. 중재자를 구해야 하나요? 그런 게 가능한가요? 얼핏 한두번 마주친 적 있는데 인사했더니 인상쓰고 무시하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어요. 한국인인가 싶기도 하고. 남녀 두사람이 사는 것 같고. 문쾅 문제로 정말 속상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새벽이고 아침이고 밤낮으로 하루에도 수십번 쾅쾅거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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