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낙천적인 성격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덜 받는게 맞는가요?
주위 사람들 중 성격 자체가 낙천적이라서 모든 상황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말도 해주며 웃는 모습도 보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스트레스 전혀 받지 않을거 같은데 실제 그런가요? 겉으로 표현 안하지만 속으로는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차라리 낙천적인 성격이 오히려 낫긴 합니다. 다만 직무적으로 낙천적이면 큰일나죠.
직무적으로 낙천적인 사람들을 보면 거의 기일이 끝나는 날에 맞춰서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굉장히 위험한 사람들이죠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상황에서는 사람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주어졌을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가 더 가중되게 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스트레스도 생각에서 지우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성격이 긍정적으로 봐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것도 있구요. 긍정적인 생각이 많다는건 나쁜 생각을 안한다는거에요. 긍정적인데 다른 생각을 할필요가 없으니까요.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적으니 부정적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보다 가용자원이 여유가 있겠죠. 생각을 덜하는것도 스트레스를 안 받는 방법이니까요. 그래서 낙천적인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별로 없어서 스트레스가 적은거 같아요.
낙천적인 사람들은 불같은
사람의성격 보다는 스트레트
덜 받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일어 나는것을 크게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덤덤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것 같습니다
낙천적인 것이 본래 성격이라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낙천적인 척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속으로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에 겉으로는 웃고 잘 넘기지만 속으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슬퍼하거나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보는 낙천적인 사람, 즉 늘 실실 잘 웃으며 좋은 말하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의 걱정거리 등 부정적인 정서를 표현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외로움이나 고민 등을 속으로 감추고 겉으로 표현을 안하므로 나중에 더 큰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힘들어 자살했다는 사람들 중에 주변 사람들이 낙천적인 사람이었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