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홍익표 송언석 진상규명 공감
아하

경제

경제용어

행복한망둥이
행복한망둥이

복리가 어떤 개념인지 간단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금융 교육이 거의 전부하다 보니 단리 복리 등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응 복리가 좋다는데 들어도 무슨 말씀인지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것을 말합니다.

    돈이 눈덩이처럼 점점 더 빨리 커지는 방식을 말하죠!

    이 개념을 아시려면 복리의 상대적 개념인 단리를 아시면 더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단리는 처음 바나나 10개가 있다고 하고 매년 바나나 1개씩 더 준다고 하면,

    1년 후 : 11개 / 2년 후 : 12개 / 3년 후 : 13개입니다.

    그러나 복리는 기존 사과에 늘어난 사과 모두 다음 해 계산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1년 후 : 11개 / 2년 후 : 12.1개 / 3년 후 :13.31개입니다.

    이래서 복리 복리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시간이 길수록 복리의 힘은 더욱 세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까지 다시 원금에 더해 그 다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차이가 작아 보여도 기간이 길어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Simple Interest)는 처음 맡긴 원금에만 계속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도 이자가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까지 합산된 총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즉 이자에게 이자가 또 붙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마법 같은 효과를 지니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복리가 단리보다 훨씬 유리하며, 이것이 어른들이 복리가 좋다고 말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의 이자를 받아 조금 더 높은 금융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복리는 이자의 이자라는 의미입니다.

    단리를 예로 든다면,

    시중은행에서 적금 이자 연 3%이자를 받기로 했다고 하면,

    1년 만기가 되면, 1,000만원에 대해 약속된 이자 3%를 받는 식입니다.

    여기 소득세 계산은 빼겠습니다.

    만약 원금을 그대로 또 1년간 연 3%이자를 받고 적금하게 되면,

    또 1년 뒤 만기가 되면 3%의 이자를 받겠죠.

    그런데 만약

    1,000만원 적금을 들면서, 연 3%이자를 받기로 하고 3년 적금을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1년이 지나면 원금 1,000만원에 이자 30만원이 더해집니다.

    그러면 2년이 지나고 나면 원금이 1030만원이었고, 여기에 연 3%이자는 309,000원 이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3년차를 시작하는 내 적금의 원금이 10,609,000원인 셈이죠.

    그래서 3년 적금이 만기가 될 때, 내가 받게 되는 이자는 이자소득세는 계산하지 않을 때, 318,270원입니다.

    원금과 3년간 이자를 모두 합하면, 10927,270원이 되겠죠.

    매년 천만원을 적금 만기해지하고 다시 넣는 방식으로 3년간 적금하면 10,900,000원이 되었겠죠.

    물론 이때 첫 해 이자 30만원은 재투자하지 않았다고 할 때 말입니다.

    10,900,000원이 되는 방식이 단리이고,

    10,927,270원이 되는 방식이 복리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복리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만약 삼성전자 또는 KT&G 주식을 3년간 보유하신다면,

    배당금이 발생합니다.

    배당금을 재투자하지 않고 예치금으로 증권계좌에 두면 이자가 발생합니다.

    만약 배당금과 이자를 모두 동일 주식을 다시 사게 되는 시점부터는,

    그 다음 해 받는 배당금은 조금 더 받게 되겠죠.

    이렇게 3년을 배당금을 받는 대로 동일 종목의 주식을 매수해서 보유하신다면,

    배당금액이 조금씩 높아질 것입니다.

    매년 동일한 배당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원금에 배당금과 배당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다시 재투자해서 배당금액을 높인다면 이것도 복리라고 해야겠죠.

    '복리의 마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퐈이어족'이란 단어도 있죠.

    배당금을 연봉 수준으로 받게 되는 날은 언제쯤 오게 될까요?

    만약 매월 1일 월 급여 중에서 50만원씩 KT&G(우리나라 주식 중에 배당 수익이 높고 안정적인 주식)주식을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현재 한 주에 144,600원인데요.

    첫 달 3주 정도 살 수 있겠네요.

    주당 3.87%, 원화로 5,600원이 배당으로 주어집니다.

    첫달은 3주, 다음달은 4주, 그 다음달은 3주, 그 다음엔 4주씩 매수합니다.

    그러면 12개월 동안 42주를 보유하게 되십니다.

    42주 X 5,600원 = 235,200원의 배당금을 어느날 받게 되겠군요.

    이 배당금을 증권사 예치금으로 두면 이자가 발생하지만,

    오히려 43번째 44번째 주식을 사는 것이 유리하죠.

    배당수익률이 예치금 이자율보다 높으니까요.

    첫 해에 44주를 사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배당 당락일에 86주를 보유하고 계시겠네요.

    481,600원이 배당금으로 들어오고, 3주나 4주를 더 사실 수 있겠네요.

    그러면 89주나 90주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89주로 계산해 보죠.

    매월 동일한 방식으로 매수하면 1년 뒤에는 이제 131주가 되어 있겠네요.

    이제 배당금은 733,600원입니다.

    이렇게 KT&G를 매년 매수해 가시면 20년 뒤에는 1만 320주 정도 되실 것입니다.

    이제 배당금 계산을 해 보죠.

    57,792,000원(오천칠백칠십구만이천원)이군요.

    20년 뒤에 이 돈이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계산상으로는 현재 연봉으로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20년 뒤 KT&G 주식 1만320주의 가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가가 전혀 오르지 않았다고 보고, 현재가로 계산하면, 십사억구천이백이십칠만이천원이군요.

    이것이 복리의 마법입니다.

    부디 훌륭한 투자자가 되시고, 복리의 마법의 힘을 빌려 성공하시기 당부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복리가 좋다는 것을 쉽게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100원이 있습니다. 5%의 이자를 받기로 하면

    현재 100원에 5%를 받게 되는데요. 이자는 5원이 될 것입니다.

    근데 복리로 계속 누적이 된다고 하면 그 다음은 100원이 아니라 105원에 5%가 됩니다.

    즉, 원금은 계속 커지고 동일한 이자율을 받더라도 받는 이자는 커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단리와 달리,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새로운 원금이 되어 눈동이가 굴리듯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 때문에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도 불립니다. 현재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적은 금액이라도 일찍 시작해 장기간 투자한다면, 수익이 수익을 낳는 시간의 마법을 통해 자산 증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경제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의 경우 매일매일이 이자를 지급하고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이 하루마다 원금이 되어 추가적인 이자를 지급받는다는 구조로 단리의 경우 만기에 원금에 대한 아자를 한번지급하지만 복리의 경우 매일 이자를 지급받차 금액이 점차적으로 커잔다고 보시면 이해가 수월할수 있습니다. 이자가 조금 낮더라도 단리보다는 복리가 추후 받는금액이 높아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복리의 개념에 대한 내용입니다.

    복리란 말 그대로 돈을 예치하면서 발생하는

    이자에 이자를 받는 구조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쳐져 재투자되는 구조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증가 속도가 빨라져 장기투자에서 큰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설명드리면 100만원을 복리로 예금했을 때 10%이자를 준다고 가정하면

    1년후에는 원금포함 110만원이 되겠죠?

    그런데 그 이후에는 100만원에 이자가 붙는 것이 아닌 110만원에 대한 이자가 붙어 이자가 10만원이 아닌 11만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원금은 다시 121만원이 되고 또 이자 포함 총액이 132만원이 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총액이 불어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대비 수익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 이 수익까지 다시금 추가로 투자되어서 수익으로 계상되는지 여부가 복리개념이며 이 추가로 수익이 발생된부분에 대해서 재투자가 발생되지 않고 원금만 재투자가 된다면 단리수익입니다.

    즉 원금이 100만원 이라고 한다면 매월 아니면 매년 가정시 해당부분에 대해서 발생되는 이자나 배당 분배금이 발생되는 상품에 가입할경우 원금에만 목표 수익률 5%라고 한다면 5만원만 이자나 배당 분배금등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이지만 복리는 이자나 배당 분배금 혹은 투자된 수익이 해당 계좌로 들어와서 다시 이게 재투자가 되어서 이 부분까지 다시 수익으로 계상되는 효과가 복리인것입니다. 즉 초기 100만원 투자시 매월 발생된 이자가 됫든 분배가 됫든 수익금이 다시 재투자가 된다면 이부분까지 추가투자수익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단리보다 점점 분배금이나 이자가 더 증가하는 구조인것이므로 시간에 따라서 자산증식이 눈에띄게 커지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란 간단하게 원금에 이자가 붙고 이러한 합계 금액에 이자가 다시 붙는 것입니다. 복리의 경우 추후에는 기하급수적으로 금액이 커지기에 장기투자시에 큰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를 3번 벌면 2배이지만 여기서 한번을 더 번다면 원금대비 2.5배가 되고 10번을 벌면 13.78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의 경우 원금에만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이 이자가 재투자가 되지 않습니다.

    복리의 경우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재투자되어 이자 수익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입금해 10%의 이자가 붙었다고 하면 10만원 이자가 붙어 110만원이 자산이 됩니다.

    110만원의 자산이 다시 10% 이자가 붙으면 121만원으로 처음 원금 이자 10만원보다 1만원 늘어난 11만원이 붙는 개념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자산 형성에 복리로는 상당히 큰 금액이 붙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청므에 넣은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즉 매달 똑같은 금액만 늘어납니다. 반면에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원금이 되어 이자를 낳습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돈이 늘어나는 속도가 눈덩이처럼 빨라집니다. 단리는 뚜벅뚜벅 걷는 계단이라면 복리는 뒤로 갈수록 가팔라지는 미끄럼틀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자에도 이자가 붙어 오래 둘수록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