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을 먹었는데 화장실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제목 길게 써야해서 좀 오버힌거 같은데 저정도는 아니구요... 어제 11시에 매운 마라탕을 먹고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화장실에 들락날락하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부터 1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고싶어지고 속이 울렁거려요. 설사인거같구요. 9시에 위장보호제? 짜먹는거로 하나 먹었는데 계속 똑같아요. 병원가서 약먹으면 나을까여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설사랑 복통이 있으시다면 진경 진통 복합제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추가로 스멕타이트 성분의 흡착성 지사제를 사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긴 한데요. 너무 심하면 지사제를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물설사처럼 나오면 로페라마이드 성분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위보호제가 아닌 흡착성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병원에 약을 처방받아도 되며, 약국에서 스타빅이나 포타겔과 같은 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가 증상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길 바래요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매운 음식을 섭취하신 후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 성분은 위장관에 있는 균이나 독소,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해서 내보내는 작용 기전을 가진 약으로, 매운 음식에 들어있어서 설사를 유발하는 캡사이신 같은 성분들을 흡착해주게 됩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스멕타, 포타겔 같은 약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