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1년 중 결혼 건수가 가장 많은 시기는 봄(4~5월)과 가을(9~10월)로, 날씨가 온화해 결혼식 성수기로 여겨집니다. 여름(7~8월)과 겨울(1~2월)은 무더위·추위, 휴가·연말 등 이유로 결혼 비시즌이라 건수가 확 줄어듭니다. 특히 봄과 가을 주말에는 예식장이 예약이 빠르게 차고, 결혼식장 비용도 가장 높은 편입니다. 여름철에 결혼을 올리는 경우가 적지만 개인 일정, 비용 절감, 웨딩홀 여유 등 이유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내 결혼식은 날씨 좋고 하객 참석이 용이한 봄과 가을에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