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에 대한 의미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처음 착한실손이라는 이름으로 21년도에 출시한 4세대 실손이...

자기부담 금액이 급여. 비급여 분리 공제 하는 부분에서 정말 실손 자기부담이 커져서 별로다.. 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았습니다.

지금은 5세대 실손 출시가 5월1일부터 보험사별로 7일까지 출시예정인 실손.

보장 내용을 보면 이젠 실손에 대한 의미가 점점 없어지는구나를 느끼게 되네요.

중증(산정특례 등록) 30% 자기부담 / 그 외 질환은 비중증으로 자기부담 50%

이정도면 일상 감기 등으로 방문했을때는 청구의미가 사라지는거겠죠.

이젠 실손 역할을 다른 방법으로 준비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진단비가 준비되어 있어서 실손으로 가능했었다는 분들도...

재가입 예정. 곧 전환 예정인 분들이 많이 답답해 하시네요.

실손을 대체할 준비는 정액으로 지급되는 수술비 인듯 합니다.

어떻게 준비들 하고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과잉진료로 손해율이 높은 실손보험의 가입율을 낮추고 수술비 위주의 정액담보 상품의 가입을 유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액담보는 꼭 가입한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하지만 실손보험은 보장범위가 넓고 갈수록 보험료도 저렴해져 부담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의 본인부담금 비중이 높아지고 중증과 비중증등으로 구분되어 입원 또한 1회당 300만원으로 5세대실손의 부족된 부분을 진단비나 수술비로 또는 중대질환의 경우는 치료비라는 담보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험료의 부담이 크게 커지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으로 준비하여 유지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결국 피해는 보험사가 아닌 가입자가 피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보험은 폐쇄적이기 때문에 금감원의 눈치를 보아야하고 그 금감원을 지원하는게 가입자가 아닌 보험사들이기에 보험사편을 많이 들어주는게 현실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힘 없는 가입자들은 변동되는 기준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따라 가야되는 상황인지라 완전히 보험이 없는 분들이 새로 신규가입하는게 오히려 선택지가 많이 없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공감하며 그런 위주로 하되 고객맞춤식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5세대 실손 보험 자기부담금이 비중증 비급여 부분이 50%로 대폭 커져 실손 의미가 약해진 것이 맞으며 저는 기존 실손이 있다면 유지하면서 특약을 추가하는 전략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