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가 직장 상사, 혹은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자리, 혹은 일과 관련된 사람들과의 자리였다면 이해를 해줘야 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저 친구들, 더욱이 이성친구들과의 단순 술자리였다면 충분히 서운하고 화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안되는 동안 작성자님이 여러모로 걱정이 되었을거구요.
두 분이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이런 단순 술자리의 경우는 예를 들어 적어도 1시간에 한번 정도씩은 연락을 하는 것으로 정하고, 또 왠만하면 이성들과의 술자리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