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고 학교를 안가서 애를 때린것데

학교를 안왓다고 담임선생이 연락이 왓는데 친구랑 집에서 놀고 잇기에 학교를 잘간다 왓니 물어보니 간다왓다고 하고 친구랑 같이 거짓말하니 친구가 보던말든 빰을 때리고 말앗네요 그애 친구도 같이 학교 안간다고 하던데

진짜 어떤게 해야 될까요 친구가 문제인지 자식이 문제인지 답답하네요 차라리 자퇴시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홧김에 손이 먼저 나간 것도 그만큼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겠지만 지금은 화난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 아이와 깊게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 보이네요.

    아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었는지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뭐였는지 차분하게 들어봐 주세요. 단순히 친구 탓이나 아이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뭔지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자퇴 같은 극단적인 결정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면서 신뢰를 다시 쌓는 게 중요해보여요. 어른들도 가끔 쉬고 싶을 때가 있듯이 아이에게도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요.

    채택 보상으로 4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단은 왜 학교를 안 갔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무작정 화내고 겁준다면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집니다. 충분히 소통하시고 정말 가기 싫다고 하면 자녀분이 자녀분 인생을 제대로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고 그냥 자녀분 친구는 크게 건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자퇴 문제는 오래 생각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