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괴롭힌 당해서 학교를 안가면 이해나

학교에서 괴롭힌 당해서 학교를 가기 싫은것면

이해가 되죠 그데 초등학교 졸업하기전 다른지역으로 이사 왓는데 중학교도 밥먹듯이 거짓말 하고

안가는것 입니다 출석일수가 모자라 학교로 정문까지 등교 하는것 봐야 될정도 입니다

담임선생님도 조사하니 괴롭힌도 없다고 하구

괴롭히는 친구가 잇는지 물어보고 힘들면 자퇴까지 고려하는데 그것 아니라고 하고

이해하기 힘들네요 뭐가 잘못 된것 일까요

그냥 자퇴시키고 학교에 보내지 않는게 나을까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입장에서 이유도 모른 채 학교를 안 가겠다고 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실까요..

    겉으로 보이는 괴롭힘이 없더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이사 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가 자퇴는 싫다고 하면서도 등교를 피하는 건, 마음 한구석에 잘해보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심리적 번아웃' 상태일 수 있거든요.

    이럴 때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바로 자퇴를 결정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속에 어떤 불안함이 있는지 전문가와 함께 들여다보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우선 학교 상담실이나 근처 청소년 상담 센터를 방문하셔서 심리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이도 자기 마음을 몰라서 설명을 못 하고 있을 수 있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생각보다 쉽게 실마리가 풀리기도 하거든요.

    ​지금은 부모님도 아이도 많이 지친 상태겠지만,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펴주시면 좋겠어요.

    부모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분명히 좋은 해결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채택 보상으로 1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