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안 간다는 걸 강제로 보내는 것이 강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나, 왕따나 괴롭힘이 없었다는 선생님의 말은 선생님이 학생들의 교우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진실이 되는 말이고, 친구의 말이라고 해도 그걸 본인 입으로 말하진 않을 겁니다. 본인이 이에 관해 얘기하지 않는 건 당연히 숨기고 싶은 사실이 있거나 감정적 압박이 있는 상황이고요.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만, 학생의 감정 파악과 의견을 알고 이해하려는 것이 첫 걸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