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6살 아들둘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화를 내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화내게되고
재우고나면 또 반성모드에
다음날 똑같은 일상반복입니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살고 여유가 너무없는거 같아요..
가끔은 내가 너무 지나친건 아닌지..
아이들을 잘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면
또 그게 아닌거 같고 정말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양육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