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체인에 녹이 생기면 실제로 내구성이 약해지고, 심한 경우 체인이 끊어질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 맞고 방치했던 자전거 체인이 삐걱거리더니 결국 끊어져서 도로 한복판에서 멈춘 적 있었거든요 ㅠㅠ녹이 생기면 체인 내부 금속이 부식되면서 강도가 약해지고 마찰이 심해져서 주행 중 체인 이탈이나 파손 위험이 커져요. 특히 녹이 깊게 스며들어 있거나 오래 방치된 경우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내부가 이미 약해져 있을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