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우 현재 인플레이션이 폭등한 상태로 자국의 화폐 가치가 소용이 없어진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공동통화를 준비하는 것은 자국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함이지 달러 패권에서 탈출하기 위한 것으로는 보기 힘듭니다. 여전히 이 두 국가의 국민들은 달러로 교환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무역의 대부분을 달러로 교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달러 패권의 탈출을 논하기 위해서 봐야 하는 것은 '무역대금의 결제 통화'를 어떤 화폐로 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단순하게 해당 국가의 화폐를 다른 화폐로 바꾸는 것은 달러 패권이 흔들린다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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